민주당 “대구경북 행정통합안은 미봉책”
입력 2024.10.21 (19:40)
수정 2024.10.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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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합의한 행정통합안이 시민 의견 수렴과 단계적 이행 방안이 없는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안대로 기초단체의 행정기능 조정 없이 대구경북 행정을 통합할 경우 제왕적 광역단체장만 만드는 기이한 행정통합이 될 것이라로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통합은 시민사회의 감시와 참여를 전제로 진행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안대로 기초단체의 행정기능 조정 없이 대구경북 행정을 통합할 경우 제왕적 광역단체장만 만드는 기이한 행정통합이 될 것이라로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통합은 시민사회의 감시와 참여를 전제로 진행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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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경북 행정통합안은 미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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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9:40:38
- 수정2024-10-21 20:01:4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합의한 행정통합안이 시민 의견 수렴과 단계적 이행 방안이 없는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안대로 기초단체의 행정기능 조정 없이 대구경북 행정을 통합할 경우 제왕적 광역단체장만 만드는 기이한 행정통합이 될 것이라로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통합은 시민사회의 감시와 참여를 전제로 진행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합의안대로 기초단체의 행정기능 조정 없이 대구경북 행정을 통합할 경우 제왕적 광역단체장만 만드는 기이한 행정통합이 될 것이라로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행정통합은 시민사회의 감시와 참여를 전제로 진행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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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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