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별관, 행안부 심사 통과
입력 2024.10.21 (19:50)
수정 2024.10.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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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별관 확충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심사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내년 말쯤 별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행안부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별관 대상 건물인 현대해상 빌딩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계약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소유권 이전 등 행정절차와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임대 공간을 쓰는 32개 부서를 별관으로 모을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행안부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별관 대상 건물인 현대해상 빌딩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계약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소유권 이전 등 행정절차와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임대 공간을 쓰는 32개 부서를 별관으로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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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 별관, 행안부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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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19:50:56
- 수정2024-10-21 20:12:59
전주시청 별관 확충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심사를 통과하면서 이르면 내년 말쯤 별관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행안부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별관 대상 건물인 현대해상 빌딩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계약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소유권 이전 등 행정절차와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임대 공간을 쓰는 32개 부서를 별관으로 모을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행안부 승인에 따라 다음 달 별관 대상 건물인 현대해상 빌딩에 대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계약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소유권 이전 등 행정절차와 리모델링 공사 등을 거쳐 임대 공간을 쓰는 32개 부서를 별관으로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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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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