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충청북도, 유학생 후견 ‘K-가디언’ 발대식 외
입력 2024.10.21 (20:09)
수정 2024.10.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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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 제도, 'K-가디언' 발대식이 오늘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옥천 지역 경찰과 소방, 민간사회단체 등에서 선발한 후견인들은 충북도립대 유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지원하고, 다른 대학으로도 유학생 후견인 제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충북 고등부 선수단 종합 7위
지난주 폐막한 전국체전에서 충북 고등부 선수단이 종합 7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 고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점수 2만 7천여 점을 얻어 지난해 대회보다 3단계 오른 순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롤러 종목의 서원고 박지성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레슬링 종목의 충북체고 서병기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모두 우승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옥천 지역 경찰과 소방, 민간사회단체 등에서 선발한 후견인들은 충북도립대 유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지원하고, 다른 대학으로도 유학생 후견인 제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충북 고등부 선수단 종합 7위
지난주 폐막한 전국체전에서 충북 고등부 선수단이 종합 7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 고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점수 2만 7천여 점을 얻어 지난해 대회보다 3단계 오른 순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롤러 종목의 서원고 박지성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레슬링 종목의 충북체고 서병기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모두 우승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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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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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 제도, 'K-가디언' 발대식이 오늘 충북도립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옥천 지역 경찰과 소방, 민간사회단체 등에서 선발한 후견인들은 충북도립대 유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지원하고, 다른 대학으로도 유학생 후견인 제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충북 고등부 선수단 종합 7위
지난주 폐막한 전국체전에서 충북 고등부 선수단이 종합 7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 고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점수 2만 7천여 점을 얻어 지난해 대회보다 3단계 오른 순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롤러 종목의 서원고 박지성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레슬링 종목의 충북체고 서병기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모두 우승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옥천 지역 경찰과 소방, 민간사회단체 등에서 선발한 후견인들은 충북도립대 유학생들과 교류하면서 지역 정착을 돕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이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지원하고, 다른 대학으로도 유학생 후견인 제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국체전 충북 고등부 선수단 종합 7위
지난주 폐막한 전국체전에서 충북 고등부 선수단이 종합 7위를 달성했습니다.
충북 고등부 선수단은 금메달 21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점수 2만 7천여 점을 얻어 지난해 대회보다 3단계 오른 순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특히 롤러 종목의 서원고 박지성 선수는 대회 3관왕을 차지했고, 레슬링 종목의 충북체고 서병기 선수는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모두 우승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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