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비상대책위’…“직접 매각 추진”
입력 2024.10.21 (21:55)
수정 2024.10.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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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노사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언론사 매각을 위한 투쟁에 나섰습니다.
국제신문 비대위는 오늘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체불과 퇴직금 미지급으로 회사 입출금 통장이 압류당하고, 직원 4대 보험과 사무실 임차료까지 연체되고 있다"며 "능인선원이 경영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비대위가 직접 인수자를 찾는 등 매각을 추진하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신문 비대위는 오늘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체불과 퇴직금 미지급으로 회사 입출금 통장이 압류당하고, 직원 4대 보험과 사무실 임차료까지 연체되고 있다"며 "능인선원이 경영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비대위가 직접 인수자를 찾는 등 매각을 추진하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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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비상대책위’…“직접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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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1 21:55:23
- 수정2024-10-21 21:59:59
국제신문 노사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언론사 매각을 위한 투쟁에 나섰습니다.
국제신문 비대위는 오늘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체불과 퇴직금 미지급으로 회사 입출금 통장이 압류당하고, 직원 4대 보험과 사무실 임차료까지 연체되고 있다"며 "능인선원이 경영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비대위가 직접 인수자를 찾는 등 매각을 추진하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신문 비대위는 오늘 서울 강남구 능인선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체불과 퇴직금 미지급으로 회사 입출금 통장이 압류당하고, 직원 4대 보험과 사무실 임차료까지 연체되고 있다"며 "능인선원이 경영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또, "비대위가 직접 인수자를 찾는 등 매각을 추진하겠다"며 총력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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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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