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유재산 매각 전면 재검토 해야”
입력 2024.10.22 (08:22)
수정 2024.10.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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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청사 건립비 마련 등을 위해 공유매산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구시의회에서 재검토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23건의 공유자산 매각을 추진 중인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자산 매각으로만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근시안적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23건의 공유자산 매각을 추진 중인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자산 매각으로만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근시안적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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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공유재산 매각 전면 재검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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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08:22:26
- 수정2024-10-22 11:28:24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비 마련 등을 위해 공유매산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구시의회에서 재검토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23건의 공유자산 매각을 추진 중인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자산 매각으로만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근시안적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가 23건의 공유자산 매각을 추진 중인데,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자산 매각으로만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근시안적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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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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