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곳곳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930 날씨]
입력 2024.10.22 (09:56)
수정 2024.10.22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제주도와 전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지역에는 20에서 80,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60, 제주도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평년보다 낮지겠고,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모레 목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뚝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지역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밤에는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세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18, 청주와 대전 20, 광주 23, 부산과 창원 24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모든 해상의 먼바다에서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제주도와 전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지역에는 20에서 80,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60, 제주도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평년보다 낮지겠고,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모레 목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뚝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지역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밤에는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세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18, 청주와 대전 20, 광주 23, 부산과 창원 24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모든 해상의 먼바다에서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전국 곳곳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930 날씨]
-
- 입력 2024-10-22 09:56:29
- 수정2024-10-22 10:10:15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제주도와 전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지역에는 20에서 80,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60, 제주도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평년보다 낮지겠고,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모레 목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뚝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지역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밤에는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세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18, 청주와 대전 20, 광주 23, 부산과 창원 24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모든 해상의 먼바다에서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서쪽 지역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시간당 10에서 20밀리미터의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제주도와 전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경상도 지역에는 20에서 80,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는 최대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10에서 60, 제주도에는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평년보다 낮지겠고, 여기에 찬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모레 목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8도까지 뚝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오늘은 경상도 지역에 시간당 30밀리미터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밤에는 서해안 지방부터 바람이 세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강릉 18, 청주와 대전 20, 광주 23, 부산과 창원 24도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모든 해상의 먼바다에서 3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
-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이설아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