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식 컨퍼런스’ 오는 25일 개최…‘한식의 미래’ 논의
입력 2024.10.22 (11:00)
수정 2024.10.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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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 쉐프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의 장(醬) 문화’와 ‘한식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전 세계 ‘케이(K)-푸드’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2024 한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한식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행사와 한식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한국의 장(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한식은 그간 민관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장(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케이(K)-푸드’가 세계 미식 유행을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전 세계 ‘케이(K)-푸드’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2024 한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한식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행사와 한식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한국의 장(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한식은 그간 민관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장(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케이(K)-푸드’가 세계 미식 유행을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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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식 컨퍼런스’ 오는 25일 개최…‘한식의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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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2 11:00:22
- 수정2024-10-22 11:04:38
‘미쉐린 스타’ 쉐프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의 장(醬) 문화’와 ‘한식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전 세계 ‘케이(K)-푸드’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2024 한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한식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행사와 한식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한국의 장(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한식은 그간 민관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장(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케이(K)-푸드’가 세계 미식 유행을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전 세계 ‘케이(K)-푸드’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 오는 25일 서울 성북동 삼청각에서 ‘2024 한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한식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행사와 한식의 역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론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토론회의 핵심 주제는 ‘한국의 장(醬) 문화’, ‘미래 인재 양성’, ‘글로벌 비즈니스’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한식은 그간 민관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장(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케이(K)-푸드’가 세계 미식 유행을 선도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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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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