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나서
입력 2024.10.22 (22:01)
수정 2024.10.22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이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오늘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바닥에 열려있는 환풍구나 맨홀 뚜껑, 외부 광고물 등 위험 요인들을 점검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비상 당직 근무를 시행하고, 경찰과 소방도 자치단체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는 오늘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바닥에 열려있는 환풍구나 맨홀 뚜껑, 외부 광고물 등 위험 요인들을 점검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비상 당직 근무를 시행하고, 경찰과 소방도 자치단체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핼러윈 데이’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나서
-
- 입력 2024-10-22 22:01:11
- 수정2024-10-22 22:13:24
다음 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자치단체와 경찰, 소방이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오늘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바닥에 열려있는 환풍구나 맨홀 뚜껑, 외부 광고물 등 위험 요인들을 점검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비상 당직 근무를 시행하고, 경찰과 소방도 자치단체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부산진구는 오늘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바닥에 열려있는 환풍구나 맨홀 뚜껑, 외부 광고물 등 위험 요인들을 점검했습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비상 당직 근무를 시행하고, 경찰과 소방도 자치단체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 인력과 장비 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