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기술박람회 UAM 특별관 운영
입력 2024.10.23 (08:08)
수정 2024.10.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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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늘 개막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도심항공교통, UAM 특별관을 운영합니다.
특별관에는 대구시 UAM 사업 협력사인 SKT 컨소시엄 등 대기업이 참여해 수직 이·착륙, 전기 엔진 등 UAM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가로 14미터, 길이 7미터 대형 UAM 모형을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K2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가상 비행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관에는 대구시 UAM 사업 협력사인 SKT 컨소시엄 등 대기업이 참여해 수직 이·착륙, 전기 엔진 등 UAM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가로 14미터, 길이 7미터 대형 UAM 모형을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K2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가상 비행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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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혁신기술박람회 UAM 특별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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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08:08:57
- 수정2024-10-23 08:59:30
대구시가 오늘 개막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도심항공교통, UAM 특별관을 운영합니다.
특별관에는 대구시 UAM 사업 협력사인 SKT 컨소시엄 등 대기업이 참여해 수직 이·착륙, 전기 엔진 등 UAM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가로 14미터, 길이 7미터 대형 UAM 모형을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K2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가상 비행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관에는 대구시 UAM 사업 협력사인 SKT 컨소시엄 등 대기업이 참여해 수직 이·착륙, 전기 엔진 등 UAM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가로 14미터, 길이 7미터 대형 UAM 모형을 관람객이 직접 탑승해 K2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가는 가상 비행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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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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