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하’ NH농협·우리 예·적금 금리↓
입력 2024.10.23 (17:13)
수정 2024.10.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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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을 반영해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낮춘 뒤, 은행권의 첫 수신 금리 인하입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오늘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4%p 낮추고, 우리은행도 오늘부터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p 내리되, 판매 한도를 기존 85만 좌에서 90만 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낮춘 뒤, 은행권의 첫 수신 금리 인하입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오늘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4%p 낮추고, 우리은행도 오늘부터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p 내리되, 판매 한도를 기존 85만 좌에서 90만 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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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인하’ NH농협·우리 예·적금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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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3 17:12:59
- 수정2024-10-23 17:15:15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을 반영해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낮춘 뒤, 은행권의 첫 수신 금리 인하입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오늘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4%p 낮추고, 우리은행도 오늘부터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p 내리되, 판매 한도를 기존 85만 좌에서 90만 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p 낮춘 뒤, 은행권의 첫 수신 금리 인하입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오늘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4%p 낮추고, 우리은행도 오늘부터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p 내리되, 판매 한도를 기존 85만 좌에서 90만 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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