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국기술사회…“현안사업에 기술 지원”
입력 2024.10.24 (07:48)
수정 2024.10.2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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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세계 공연장 건립,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화화 등 주요 현안사업에 기술적 자문과 기술 역량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산업·기술 분야 5만9천여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1965년 설립됐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세계 공연장 건립,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화화 등 주요 현안사업에 기술적 자문과 기술 역량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산업·기술 분야 5만9천여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1965년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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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국기술사회…“현안사업에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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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07:48:16
- 수정2024-10-24 08:12:29
울산시와 한국기술사회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세계 공연장 건립,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화화 등 주요 현안사업에 기술적 자문과 기술 역량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산업·기술 분야 5만9천여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1965년 설립됐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 건설, 세계 공연장 건립, 울산고속도로 도심 지화화 등 주요 현안사업에 기술적 자문과 기술 역량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합니다.
한국기술사회는 과학·산업·기술 분야 5만9천여명의 기술사를 대표하는 단체로, 1965년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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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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