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27일까지 다채
입력 2024.10.24 (08:01)
수정 2024.10.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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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27일까지 나흘 동안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퍼포먼스'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안목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가 운영됩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퍼포먼스'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안목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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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강릉커피축제, 오늘 개막…27일까지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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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08:01:31
- 수정2024-10-24 08:14:36
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4일) 개막해, 27일까지 나흘 동안 안목 '강릉커피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퍼포먼스'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안목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가 운영됩니다.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퍼포먼스'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에는 주 행사장인 안목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릉역과 종합운동장, 오죽헌 등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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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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