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경북 북부 거점 산후조리원 건립
입력 2024.10.24 (08:16)
수정 2024.10.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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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 산후조리원이 건립됩니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안동 용상동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산후조리원은 상주와 안동 2곳에 불과해 그동안 산모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안동 용상동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산후조리원은 상주와 안동 2곳에 불과해 그동안 산모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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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에 경북 북부 거점 산후조리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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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08:16:02
- 수정2024-10-24 09:03:32
안동에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 산후조리원이 건립됩니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안동 용상동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산후조리원은 상주와 안동 2곳에 불과해 그동안 산모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비로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안동 용상동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산후조리원은 상주와 안동 2곳에 불과해 그동안 산모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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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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