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기간 홍대·이태원 등에 경찰 3천 명 배치”
입력 2024.10.24 (17:27)
수정 2024.10.24 (17: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찰청이 내일(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기간을 맞이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홍대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기간에 인파 밀집 요인과 도로 폭, 경사도 등을 고려해 홍대와 이태원, 강남역 등 고밀집 위험 골목길 25곳을 선정하고, 일선 경찰서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3천여 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기간에 인파 밀집 요인과 도로 폭, 경사도 등을 고려해 홍대와 이태원, 강남역 등 고밀집 위험 골목길 25곳을 선정하고, 일선 경찰서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3천여 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핼러윈 기간 홍대·이태원 등에 경찰 3천 명 배치”
-
- 입력 2024-10-24 17:27:33
- 수정2024-10-24 17:29:04
서울경찰청이 내일(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기간을 맞이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홍대 등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기간에 인파 밀집 요인과 도로 폭, 경사도 등을 고려해 홍대와 이태원, 강남역 등 고밀집 위험 골목길 25곳을 선정하고, 일선 경찰서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3천여 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기간에 인파 밀집 요인과 도로 폭, 경사도 등을 고려해 홍대와 이태원, 강남역 등 고밀집 위험 골목길 25곳을 선정하고, 일선 경찰서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관 3천여 명을 집중 배치해 안전 관리에 나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