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 “북한군 파병? 독재 정권 총알받이 용병 불과”
입력 2024.10.24 (20:01)
수정 2024.10.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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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되는 북한군이 보수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러시아에 간 북한군이 어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용병을 팔아넘긴 것이라며, 이번에 파병된 군인들은 총알받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러시아에 간 북한군이 어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용병을 팔아넘긴 것이라며, 이번에 파병된 군인들은 총알받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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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국방 “북한군 파병? 독재 정권 총알받이 용병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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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0:01:12
- 수정2024-10-24 20:03:33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되는 북한군이 보수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러시아에 간 북한군이 어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용병을 팔아넘긴 것이라며, 이번에 파병된 군인들은 총알받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러시아에 간 북한군이 어느 정도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용병을 팔아넘긴 것이라며, 이번에 파병된 군인들은 총알받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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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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