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불법 유통’ 충북 5년간 24건”

입력 2024.10.24 (21:54) 수정 2024.10.24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위원이 농식품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농약 불법 유통 사례가 24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온라인 밀수입과 품질 불합격, 가격표시제 위반 등이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91건이 적발됐고,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번째로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약 불법 유통’ 충북 5년간 24건”
    • 입력 2024-10-24 21:54:33
    • 수정2024-10-24 21:56:13
    뉴스9(청주)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위원이 농식품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 농약 불법 유통 사례가 24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온라인 밀수입과 품질 불합격, 가격표시제 위반 등이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는 491건이 적발됐고,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8번째로 많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