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병원 건립…국비 225억 원 확보
입력 2024.10.24 (22:11)
수정 2024.10.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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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병원' 건립이 국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건축비의 50%인 2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6년에 착공한 뒤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어린이병원은 부산의료원 터에 5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건축비의 50%인 2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6년에 착공한 뒤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어린이병원은 부산의료원 터에 5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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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어린이병원 건립…국비 225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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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4 22:11:22
- 수정2024-10-24 22:14:03
'부산어린이병원' 건립이 국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건축비의 50%인 2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6년에 착공한 뒤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어린이병원은 부산의료원 터에 5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건축비의 50%인 2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내년에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2026년에 착공한 뒤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어린이병원은 부산의료원 터에 50병상 규모로 지어지며, 소아청소년과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등 5개 진료과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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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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