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유원지에 42층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입력 2024.10.24 (22:14) 수정 2024.10.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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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유원지에 42층짜리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만여 제곱미터 땅에 지하 9층, 지상 42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 연말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7년 전,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된 곳으로, 해안가 주거 난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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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락유원지에 42층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 입력 2024-10-24 22:14:52
    • 수정2024-10-24 22:18:05
    뉴스9(부산)
부산 수영구 민락유원지에 42층짜리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만여 제곱미터 땅에 지하 9층, 지상 42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 건립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해 연말 건축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7년 전,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된 곳으로, 해안가 주거 난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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