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서 멸종 위기 야생식물 ‘대흥란’ 발견
입력 2024.10.25 (10:00)
수정 2024.10.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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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팔공산 국립공원사무소가 팔공산 은해사지구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대흥란을 발견했습니다.
대흥란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로 보통 7~8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 식물입니다.
특히, 은해사 지구 대흥란은 마른 꽃대 상태의 11개체가 발견돼 군락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흥란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로 보통 7~8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 식물입니다.
특히, 은해사 지구 대흥란은 마른 꽃대 상태의 11개체가 발견돼 군락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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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서 멸종 위기 야생식물 ‘대흥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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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0:00:23
- 수정2024-10-25 10:31:42
국립공원공단 팔공산 국립공원사무소가 팔공산 은해사지구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인 대흥란을 발견했습니다.
대흥란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로 보통 7~8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 식물입니다.
특히, 은해사 지구 대흥란은 마른 꽃대 상태의 11개체가 발견돼 군락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흥란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부생식물로 보통 7~8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피고,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만 분포하는 희귀 식물입니다.
특히, 은해사 지구 대흥란은 마른 꽃대 상태의 11개체가 발견돼 군락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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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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