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로 국회 출입문 부순 60대 긴급체포

입력 2024.10.25 (11:30) 수정 2024.10.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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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국회 출입문을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5일) 오전 5시 15분쯤 국회 정문 유리문을 소화기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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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기로 국회 출입문 부순 60대 긴급체포
    • 입력 2024-10-25 11:30:14
    • 수정2024-10-25 14:02:42
    사회
소화기로 국회 출입문을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5일) 오전 5시 15분쯤 국회 정문 유리문을 소화기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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