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아파트 13층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10.25 (18:12)
수정 2024.10.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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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과 집기류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거실과 집기류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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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 아파트 13층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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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8:12:15
- 수정2024-10-25 18:12:55
오늘(25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과 집기류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거실과 집기류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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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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