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국화축제 내일 개막…1억 2천만 송이 전시
입력 2024.10.25 (19:35)
수정 2024.10.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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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대표 가을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아흐레 동안 3.15 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고 '바다가 부르는 국화 연화'라는 이름으로 작품 230개, 1억 2천만 송이 국화가 전시됩니다.
창원시는 관람객을 위해 마산역에서 창동, 오동동에서 3.15 해양누리공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축제는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고 '바다가 부르는 국화 연화'라는 이름으로 작품 230개, 1억 2천만 송이 국화가 전시됩니다.
창원시는 관람객을 위해 마산역에서 창동, 오동동에서 3.15 해양누리공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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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국화축제 내일 개막…1억 2천만 송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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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9:35:30
- 수정2024-10-25 19:50:07
경남의 대표 가을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아흐레 동안 3.15 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고 '바다가 부르는 국화 연화'라는 이름으로 작품 230개, 1억 2천만 송이 국화가 전시됩니다.
창원시는 관람객을 위해 마산역에서 창동, 오동동에서 3.15 해양누리공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축제는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고 '바다가 부르는 국화 연화'라는 이름으로 작품 230개, 1억 2천만 송이 국화가 전시됩니다.
창원시는 관람객을 위해 마산역에서 창동, 오동동에서 3.15 해양누리공원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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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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