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이틀째…커피 어워드 등 다채
입력 2024.10.25 (19:43)
수정 2024.10.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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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릉커피축제 이틀째인 오늘(25일), 축제장인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는 커피 어워드가 시작되는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주말인 내일(26일)도 100명의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100인 100미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커피 버스킹 등이 이어집니다.
강릉시는 축제 관람객이 몰리면서 혼잡이 예상되자 강릉역, 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 등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26일)도 100명의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100인 100미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커피 버스킹 등이 이어집니다.
강릉시는 축제 관람객이 몰리면서 혼잡이 예상되자 강릉역, 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 등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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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커피축제 이틀째…커피 어워드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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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9:43:12
- 수정2024-10-25 19:50:49

제16회 강릉커피축제 이틀째인 오늘(25일), 축제장인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는 커피 어워드가 시작되는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주말인 내일(26일)도 100명의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100인 100미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커피 버스킹 등이 이어집니다.
강릉시는 축제 관람객이 몰리면서 혼잡이 예상되자 강릉역, 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 등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주말인 내일(26일)도 100명의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100인 100미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커피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커피 버스킹 등이 이어집니다.
강릉시는 축제 관람객이 몰리면서 혼잡이 예상되자 강릉역, 종합운동장과 축제장을 잇는 임시 순환 시내버스 등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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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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