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9 수어 통역 서비스 도입
입력 2024.10.25 (19:44)
수정 2024.10.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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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소방본부가 119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 수어 통역사가 함께 영상 통화로 연결돼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소방본부는 현장 상황을 더 정확히 파악해 화재·구급 등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 수어 통역사가 함께 영상 통화로 연결돼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소방본부는 현장 상황을 더 정확히 파악해 화재·구급 등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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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119 수어 통역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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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19:44:28
- 수정2024-10-25 19:48:09

전북도소방본부가 119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 수어 통역사가 함께 영상 통화로 연결돼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소방본부는 현장 상황을 더 정확히 파악해 화재·구급 등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 수어 통역사가 함께 영상 통화로 연결돼 의사 전달이 가능합니다.
소방본부는 현장 상황을 더 정확히 파악해 화재·구급 등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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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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