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더 깊게 알기’ 행사 열려

도시 재생을 위한 '딥 인 충주(Deep in Chungju)', 이른바 충주 더 깊게 알기 행사가 오늘과 내일 충주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첫날인 오늘은 '딥인충주 국제세미나'가 충주 유네스코 무예센터에서 열린데 이어 내일은 충주 돌아보기 행사가 성서동길, 무학시장, 구조선식산은행 등에서 진행됩니다.

세계문화경제학회와 공공협력원은 매년 중소 도시 한 곳을 선정해 지역의 재생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