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가위에 손가락 다치는 안전사고 ‘주의’
입력 2024.10.25 (21:45)
수정 2024.10.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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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과수원에서 전동가위 작업 중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동가위로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7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전동가위를 사용할 때 손에 맞는 장갑을 착용하고, 나뭇가지를 절단 부위에서 멀리 잡고 작업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동가위로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7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전동가위를 사용할 때 손에 맞는 장갑을 착용하고, 나뭇가지를 절단 부위에서 멀리 잡고 작업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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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가위에 손가락 다치는 안전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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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1:45:06
- 수정2024-10-25 22:03:08
감귤 과수원에서 전동가위 작업 중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동가위로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7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전동가위를 사용할 때 손에 맞는 장갑을 착용하고, 나뭇가지를 절단 부위에서 멀리 잡고 작업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전동가위로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70대 남성이 전동가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전동가위를 사용할 때 손에 맞는 장갑을 착용하고, 나뭇가지를 절단 부위에서 멀리 잡고 작업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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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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