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전남 홍보대사’ 김수미 별세 애도
입력 2024.10.25 (21:49)
수정 2024.10.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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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도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김수미씨의 별세에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국민 배우로 지내온 김수미씨 덕분에 국민들은 큰 웃음과 따뜻한 삶의 위안을 받았다"면서 "고인께서 남긴 행복 에너지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미 배우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4월까지 4년동안 전남도 홍보대사를 맡아 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국민 배우로 지내온 김수미씨 덕분에 국민들은 큰 웃음과 따뜻한 삶의 위안을 받았다"면서 "고인께서 남긴 행복 에너지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미 배우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4월까지 4년동안 전남도 홍보대사를 맡아 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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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전남 홍보대사’ 김수미 별세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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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5 21:49:29
- 수정2024-10-25 21:53:53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도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김수미씨의 별세에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국민 배우로 지내온 김수미씨 덕분에 국민들은 큰 웃음과 따뜻한 삶의 위안을 받았다"면서 "고인께서 남긴 행복 에너지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미 배우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4월까지 4년동안 전남도 홍보대사를 맡아 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50년 동안 국민 배우로 지내온 김수미씨 덕분에 국민들은 큰 웃음과 따뜻한 삶의 위안을 받았다"면서 "고인께서 남긴 행복 에너지가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됐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미 배우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 4월까지 4년동안 전남도 홍보대사를 맡아 남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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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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