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오늘은 여섯 시간 넘게 계속됐던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다섯 시쯤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절반, 팔천여 제곱미터와 생산 로봇 등을 태우고 여섯 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소방은 인력 팔십여 명과 헬기 등 장비 삼십여 대를 동원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대차 등 납품에 차질이 불가피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전 아홉 시 오십 분쯤, 서울 우이동에서 식당 겸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직원 한 명만 있다가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불이 기와지붕 속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네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전 여덟 시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 나들목 진입로에서, 이 쩜 오 톤 냉동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삼십 분이 안 돼 잡혔지만, 화물차와 실려 있던 햄류 팔십 킬로그램이 모두 탔습니다.
적재함 냉동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권형욱
오늘은 여섯 시간 넘게 계속됐던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다섯 시쯤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절반, 팔천여 제곱미터와 생산 로봇 등을 태우고 여섯 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소방은 인력 팔십여 명과 헬기 등 장비 삼십여 대를 동원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대차 등 납품에 차질이 불가피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전 아홉 시 오십 분쯤, 서울 우이동에서 식당 겸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직원 한 명만 있다가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불이 기와지붕 속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네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전 여덟 시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 나들목 진입로에서, 이 쩜 오 톤 냉동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삼십 분이 안 돼 잡혔지만, 화물차와 실려 있던 햄류 팔십 킬로그램이 모두 탔습니다.
적재함 냉동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권형욱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4-10-25 23:44:47
- 수정2024-10-25 23:48:20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오늘은 여섯 시간 넘게 계속됐던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다섯 시쯤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절반, 팔천여 제곱미터와 생산 로봇 등을 태우고 여섯 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소방은 인력 팔십여 명과 헬기 등 장비 삼십여 대를 동원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대차 등 납품에 차질이 불가피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전 아홉 시 오십 분쯤, 서울 우이동에서 식당 겸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직원 한 명만 있다가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불이 기와지붕 속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네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전 여덟 시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 나들목 진입로에서, 이 쩜 오 톤 냉동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삼십 분이 안 돼 잡혔지만, 화물차와 실려 있던 햄류 팔십 킬로그램이 모두 탔습니다.
적재함 냉동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권형욱
오늘은 여섯 시간 넘게 계속됐던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새벽 다섯 시쯤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절반, 팔천여 제곱미터와 생산 로봇 등을 태우고 여섯 시간여 만에 진화됐는데요.
소방은 인력 팔십여 명과 헬기 등 장비 삼십여 대를 동원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대차 등 납품에 차질이 불가피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전 아홉 시 오십 분쯤, 서울 우이동에서 식당 겸 숙박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건물에는 직원 한 명만 있다가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불이 기와지붕 속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네 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전 여덟 시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 나들목 진입로에서, 이 쩜 오 톤 냉동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삼십 분이 안 돼 잡혔지만, 화물차와 실려 있던 햄류 팔십 킬로그램이 모두 탔습니다.
적재함 냉동 장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권형욱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