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월 예밀와인축제·판운섶다리축제 개최
입력 2024.10.26 (21:34)
수정 2024.10.26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5회 예밀와인축제가 오늘(26일)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와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섯 종류의 예밀와인 시음회와 할인 판매 행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영월군 주천면 판운마을에서는 제5회 판운섶다리 문화 축제가 개최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섶다리 가마 건너기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섯 종류의 예밀와인 시음회와 할인 판매 행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영월군 주천면 판운마을에서는 제5회 판운섶다리 문화 축제가 개최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섶다리 가마 건너기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5회 영월 예밀와인축제·판운섶다리축제 개최
-
- 입력 2024-10-26 21:34:52
- 수정2024-10-26 22:13:29
제5회 예밀와인축제가 오늘(26일)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와인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섯 종류의 예밀와인 시음회와 할인 판매 행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영월군 주천면 판운마을에서는 제5회 판운섶다리 문화 축제가 개최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섶다리 가마 건너기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다섯 종류의 예밀와인 시음회와 할인 판매 행사,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또, 오늘(26일) 영월군 주천면 판운마을에서는 제5회 판운섶다리 문화 축제가 개최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섶다리 가마 건너기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