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부인과 전문의 고령화…의사 수도 ‘부족’
입력 2024.10.27 (21:34)
수정 2024.10.27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는 59.6살로 전국 평균보다 5.2살 많았습니다.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수는 186명인데, 여성인구 천 명당 0.21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 0.24명에 못 미쳤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는 59.6살로 전국 평균보다 5.2살 많았습니다.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수는 186명인데, 여성인구 천 명당 0.21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 0.24명에 못 미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산부인과 전문의 고령화…의사 수도 ‘부족’
-
- 입력 2024-10-27 21:34:31
- 수정2024-10-27 22:03:23
전북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는 59.6살로 전국 평균보다 5.2살 많았습니다.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수는 186명인데, 여성인구 천 명당 0.21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 0.24명에 못 미쳤습니다.
국회 박희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나이는 59.6살로 전국 평균보다 5.2살 많았습니다.
전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수는 186명인데, 여성인구 천 명당 0.21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 0.24명에 못 미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