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과 인공지능 결합”…26개 프로젝트 선정
입력 2024.10.28 (17:12)
수정 2024.10.28 (1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AI 선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AI 자율 제조 협약식'을 열고 올해 추진할 반도체, 자동차 분야 등의 26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총투자비는 3조 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1,900억 원을 정부와 지자체가 4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제조 비용 20% 이상 절감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AI 자율 제조 협약식'을 열고 올해 추진할 반도체, 자동차 분야 등의 26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총투자비는 3조 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1,900억 원을 정부와 지자체가 4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제조 비용 20% 이상 절감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조업과 인공지능 결합”…26개 프로젝트 선정
-
- 입력 2024-10-28 17:12:55
- 수정2024-10-28 17:16:15
정부가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AI 선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AI 자율 제조 협약식'을 열고 올해 추진할 반도체, 자동차 분야 등의 26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총투자비는 3조 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1,900억 원을 정부와 지자체가 4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제조 비용 20% 이상 절감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AI 자율 제조 협약식'을 열고 올해 추진할 반도체, 자동차 분야 등의 26개 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총투자비는 3조 7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1,900억 원을 정부와 지자체가 4년 동안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생산성 30% 향상, 제조 비용 20% 이상 절감 등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