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창원 LG 세이커스, 다시 높이 비상하라!
입력 2024.10.28 (20:19)
수정 2024.10.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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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가 막이 올랐습니다.
프로농구는 올 시즌 100만 관중 대흥행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 누적 관중 9만 6천여 명!
10개 구단 가운데 2위를 기록한 창원 LG 세이커스는 오랜 시간 홈팬 많기로 유명한 구단인데요.
홈 개막전부터 기다렸다는 듯 내리 3연승을 달리며 비상을 위한 큰 날갯짓을 시작했는데요.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어떤 팀보다도 강렬한 창원 LG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아침부터 몸을 푸는 선수들로 창원체육관에 열기가 가득합니다.
앞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올랐지만, 챔피언결정전에는 오르지 못한 채 도전을 멈췄던 창원 LG 세이커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정상급 슈터로 인정받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는데요.
[허일영/창원 LG 세이커스 주장/포워드 : "우승을 목표로 왔고, 저의 좋은 기운을 마지막으로 다 끌어모아 창원 LG에 쏟고, 또 거기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꺼워진 선수층에 유망주들의 활약도 돋보이는데요.
지난해 신인왕 유기상은 3점 슛에, 수비까지 잘하는 선수로 인정받아 올해가 더 기대됩니다.
[유기상/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 "팀이 이기려면 제가 필요하다는 그런 선수로 인식되고 싶고요. 연차가 쌓이면서 LG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 4번째 시즌 맞는 아셈 마레이.
항상 골 밑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데요.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셈 마레이/창원 LG 세이커스 센터 : "새로운 멤버들이랑 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선수들과 계속 맞춰가면서 시즌을 잘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경기 최대한 다 뛸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원 홈경기가 열리는 날.
농구장을 찾는 팬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창원 LG는 홈팬들을 위해 체육관을 새롭게 손봤는데요.
1층 세이커스석을 NBA를 비롯해 세계 프로 스포츠 구장에서 쓰는 최고급 좌석으로 바꿨습니다.
2층 전 좌석도 30년 된 낡은 의자 대신 새 의자를 놓고 테이블석도 늘렸습니다.
[손종오/창원 LG 세이커스 단장 : "NBA나 선진 구단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저희가 세팅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변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농구 직관의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주/창원시 구암동 : "다른 좌석들보다 의자가 넓고, 편해 좋아요. 그리고 코트 안에 같은 위치에 있다 보니 몰입감이 정말로 좋은 것 같거든요."]
[최은정/양산시 물금읍 : "투자한 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경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게 아주 좋아요."]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는데요.
팽팽하던 경기는 LG의 승리!
개막 내리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리더십과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 신구 조화를 이룬 두꺼운 선수층으로 우승을 향한 도약이 기대됩니다.
[조상현/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작년보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변화를 줬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고요. 책임감 갖고 멋진 팀으로 만들려고 하니,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크레이지!'
LG는 올시즌 슬로건을 '우승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자'로 정했는데요.
슬로건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비상하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프로농구는 올 시즌 100만 관중 대흥행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 누적 관중 9만 6천여 명!
10개 구단 가운데 2위를 기록한 창원 LG 세이커스는 오랜 시간 홈팬 많기로 유명한 구단인데요.
홈 개막전부터 기다렸다는 듯 내리 3연승을 달리며 비상을 위한 큰 날갯짓을 시작했는데요.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어떤 팀보다도 강렬한 창원 LG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아침부터 몸을 푸는 선수들로 창원체육관에 열기가 가득합니다.
앞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올랐지만, 챔피언결정전에는 오르지 못한 채 도전을 멈췄던 창원 LG 세이커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정상급 슈터로 인정받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는데요.
[허일영/창원 LG 세이커스 주장/포워드 : "우승을 목표로 왔고, 저의 좋은 기운을 마지막으로 다 끌어모아 창원 LG에 쏟고, 또 거기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꺼워진 선수층에 유망주들의 활약도 돋보이는데요.
지난해 신인왕 유기상은 3점 슛에, 수비까지 잘하는 선수로 인정받아 올해가 더 기대됩니다.
[유기상/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 "팀이 이기려면 제가 필요하다는 그런 선수로 인식되고 싶고요. 연차가 쌓이면서 LG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 4번째 시즌 맞는 아셈 마레이.
항상 골 밑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데요.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셈 마레이/창원 LG 세이커스 센터 : "새로운 멤버들이랑 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선수들과 계속 맞춰가면서 시즌을 잘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경기 최대한 다 뛸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원 홈경기가 열리는 날.
농구장을 찾는 팬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창원 LG는 홈팬들을 위해 체육관을 새롭게 손봤는데요.
1층 세이커스석을 NBA를 비롯해 세계 프로 스포츠 구장에서 쓰는 최고급 좌석으로 바꿨습니다.
2층 전 좌석도 30년 된 낡은 의자 대신 새 의자를 놓고 테이블석도 늘렸습니다.
[손종오/창원 LG 세이커스 단장 : "NBA나 선진 구단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저희가 세팅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변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농구 직관의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주/창원시 구암동 : "다른 좌석들보다 의자가 넓고, 편해 좋아요. 그리고 코트 안에 같은 위치에 있다 보니 몰입감이 정말로 좋은 것 같거든요."]
[최은정/양산시 물금읍 : "투자한 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경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게 아주 좋아요."]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는데요.
팽팽하던 경기는 LG의 승리!
개막 내리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리더십과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 신구 조화를 이룬 두꺼운 선수층으로 우승을 향한 도약이 기대됩니다.
[조상현/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작년보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변화를 줬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고요. 책임감 갖고 멋진 팀으로 만들려고 하니,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크레이지!'
LG는 올시즌 슬로건을 '우승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자'로 정했는데요.
슬로건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비상하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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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8 2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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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가 막이 올랐습니다.
프로농구는 올 시즌 100만 관중 대흥행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 누적 관중 9만 6천여 명!
10개 구단 가운데 2위를 기록한 창원 LG 세이커스는 오랜 시간 홈팬 많기로 유명한 구단인데요.
홈 개막전부터 기다렸다는 듯 내리 3연승을 달리며 비상을 위한 큰 날갯짓을 시작했는데요.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어떤 팀보다도 강렬한 창원 LG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아침부터 몸을 푸는 선수들로 창원체육관에 열기가 가득합니다.
앞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올랐지만, 챔피언결정전에는 오르지 못한 채 도전을 멈췄던 창원 LG 세이커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정상급 슈터로 인정받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는데요.
[허일영/창원 LG 세이커스 주장/포워드 : "우승을 목표로 왔고, 저의 좋은 기운을 마지막으로 다 끌어모아 창원 LG에 쏟고, 또 거기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꺼워진 선수층에 유망주들의 활약도 돋보이는데요.
지난해 신인왕 유기상은 3점 슛에, 수비까지 잘하는 선수로 인정받아 올해가 더 기대됩니다.
[유기상/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 "팀이 이기려면 제가 필요하다는 그런 선수로 인식되고 싶고요. 연차가 쌓이면서 LG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 4번째 시즌 맞는 아셈 마레이.
항상 골 밑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데요.
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셈 마레이/창원 LG 세이커스 센터 : "새로운 멤버들이랑 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선수들과 계속 맞춰가면서 시즌을 잘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경기 최대한 다 뛸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원 홈경기가 열리는 날.
농구장을 찾는 팬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창원 LG는 홈팬들을 위해 체육관을 새롭게 손봤는데요.
1층 세이커스석을 NBA를 비롯해 세계 프로 스포츠 구장에서 쓰는 최고급 좌석으로 바꿨습니다.
2층 전 좌석도 30년 된 낡은 의자 대신 새 의자를 놓고 테이블석도 늘렸습니다.
[손종오/창원 LG 세이커스 단장 : "NBA나 선진 구단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저희가 세팅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변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농구 직관의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주/창원시 구암동 : "다른 좌석들보다 의자가 넓고, 편해 좋아요. 그리고 코트 안에 같은 위치에 있다 보니 몰입감이 정말로 좋은 것 같거든요."]
[최은정/양산시 물금읍 : "투자한 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경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게 아주 좋아요."]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는데요.
팽팽하던 경기는 LG의 승리!
개막 내리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리더십과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 신구 조화를 이룬 두꺼운 선수층으로 우승을 향한 도약이 기대됩니다.
[조상현/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작년보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변화를 줬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고요. 책임감 갖고 멋진 팀으로 만들려고 하니,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크레이지!'
LG는 올시즌 슬로건을 '우승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자'로 정했는데요.
슬로건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비상하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프로농구는 올 시즌 100만 관중 대흥행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 누적 관중 9만 6천여 명!
10개 구단 가운데 2위를 기록한 창원 LG 세이커스는 오랜 시간 홈팬 많기로 유명한 구단인데요.
홈 개막전부터 기다렸다는 듯 내리 3연승을 달리며 비상을 위한 큰 날갯짓을 시작했는데요.
우승에 대한 목마름이 어떤 팀보다도 강렬한 창원 LG 선수들을 만나봅니다.
아침부터 몸을 푸는 선수들로 창원체육관에 열기가 가득합니다.
앞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올랐지만, 챔피언결정전에는 오르지 못한 채 도전을 멈췄던 창원 LG 세이커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목표를 위해 선수단 구성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정상급 슈터로 인정받은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는데요.
[허일영/창원 LG 세이커스 주장/포워드 : "우승을 목표로 왔고, 저의 좋은 기운을 마지막으로 다 끌어모아 창원 LG에 쏟고, 또 거기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두꺼워진 선수층에 유망주들의 활약도 돋보이는데요.
지난해 신인왕 유기상은 3점 슛에, 수비까지 잘하는 선수로 인정받아 올해가 더 기대됩니다.
[유기상/창원 LG 세이커스 가드 : "팀이 이기려면 제가 필요하다는 그런 선수로 인식되고 싶고요. 연차가 쌓이면서 LG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에서 4번째 시즌 맞는 아셈 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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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부상이 발목을 잡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결장했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아셈 마레이/창원 LG 세이커스 센터 : "새로운 멤버들이랑 하는 게 사실 쉽지 않은데, 선수들과 계속 맞춰가면서 시즌을 잘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경기 최대한 다 뛸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원 홈경기가 열리는 날.
농구장을 찾는 팬들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창원 LG는 홈팬들을 위해 체육관을 새롭게 손봤는데요.
1층 세이커스석을 NBA를 비롯해 세계 프로 스포츠 구장에서 쓰는 최고급 좌석으로 바꿨습니다.
2층 전 좌석도 30년 된 낡은 의자 대신 새 의자를 놓고 테이블석도 늘렸습니다.
[손종오/창원 LG 세이커스 단장 : "NBA나 선진 구단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을 저희가 세팅했고, 순차적으로 조금씩 변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 농구 직관의 재미가 더욱 커졌습니다.
[김민주/창원시 구암동 : "다른 좌석들보다 의자가 넓고, 편해 좋아요. 그리고 코트 안에 같은 위치에 있다 보니 몰입감이 정말로 좋은 것 같거든요."]
[최은정/양산시 물금읍 : "투자한 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고, 경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게 아주 좋아요."]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팬들은 열렬한 응원으로 힘을 실어주는데요.
팽팽하던 경기는 LG의 승리!
개막 내리 3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리더십과 외국인 선수의 맹활약, 신구 조화를 이룬 두꺼운 선수층으로 우승을 향한 도약이 기대됩니다.
[조상현/창원 LG 세이커스 감독 : "작년보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변화를 줬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고요. 책임감 갖고 멋진 팀으로 만들려고 하니,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et’s Go 크레이지!'
LG는 올시즌 슬로건을 '우승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자'로 정했는데요.
슬로건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비상하는 창원 LG 세이커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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