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리싸이클링 해직자 11명 복귀 합의

입력 2024.10.28 (21:57) 수정 2024.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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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해직 노동자 11명이 열 달 만에 사업장에 복귀합니다.

전주시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4개 운영사, 민주노총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해직자 전원을 채용하기로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노사는 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상생 문화를 만들고, 전주시는 지난 5월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제기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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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리싸이클링 해직자 11명 복귀 합의
    • 입력 2024-10-28 21:57:43
    • 수정2024-10-28 21:59:33
    뉴스9(전주)
전주종합리싸이클링타운 해직 노동자 11명이 열 달 만에 사업장에 복귀합니다.

전주시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4개 운영사, 민주노총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해직자 전원을 채용하기로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노사는 시설 정상 운영을 위한 상생 문화를 만들고, 전주시는 지난 5월 폭발 사고를 계기로 제기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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