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전기자전거 창고 화재…“충전하던 배터리서 시작”
입력 2024.10.29 (07:15)
수정 2024.10.2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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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전기 자전거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0제곱미터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0제곱미터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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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전기자전거 창고 화재…“충전하던 배터리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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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07:15:36
- 수정2024-10-29 07:22:36
어제(28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전기 자전거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0제곱미터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0제곱미터와 배터리와 충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4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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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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