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정부 통합안 제시해야…지자체 권한 위임 필요”
입력 2024.10.29 (10:08)
수정 2024.10.29 (10: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는 정부의 명확한 제안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제(28일) 열린 경남도청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행정 통합하는 자치단체의 위상과 권한을 중앙정부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래 이달 중순 발족할 예정이었던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통합안이 나오지 않아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제(28일) 열린 경남도청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행정 통합하는 자치단체의 위상과 권한을 중앙정부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래 이달 중순 발족할 예정이었던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통합안이 나오지 않아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정부 통합안 제시해야…지자체 권한 위임 필요”
-
- 입력 2024-10-29 10:08:20
- 수정2024-10-29 10:36:15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는 정부의 명확한 제안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제(28일) 열린 경남도청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행정 통합하는 자치단체의 위상과 권한을 중앙정부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래 이달 중순 발족할 예정이었던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통합안이 나오지 않아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어제(28일) 열린 경남도청 실·국·본부장 회의에서 행정 통합하는 자치단체의 위상과 권한을 중앙정부가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원래 이달 중순 발족할 예정이었던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통합안이 나오지 않아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