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4.10.29 (19:45)
수정 2024.10.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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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2주기인 오늘 제주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피해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에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족들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피해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에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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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19:45:58
- 수정2024-10-29 19:56:43
'이태원 참사' 2주기인 오늘 제주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유족들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피해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에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족들은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공감과 연대가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피해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오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일의 진실과 책임을 묻는 일에 더는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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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기사는 댓글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체 논의를 거쳐 댓글창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