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실종 선장,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10.29 (20:05) 수정 2024.10.29 (2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 앞바다에서 실종된 60대 선장이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29일) 아침 8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의 시신을 찾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22일 군산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양식장 관리선에서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 실종 선장,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입력 2024-10-29 20:05:22
    • 수정2024-10-29 20:25:01
    뉴스7(전주)
군산 앞바다에서 실종된 60대 선장이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오늘(29일) 아침 8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횡경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의 시신을 찾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난 22일 군산 앞바다에서 표류하던 양식장 관리선에서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