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원예 농가 지원’
입력 2024.10.29 (21:49)
수정 2024.10.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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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제13차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을 체결하고 원예 농가 공동 선별비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돼 계약 재배를 하는 완주의 원예 농가는 전주시로부터 공동 선별비와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돼 계약 재배를 하는 완주의 원예 농가는 전주시로부터 공동 선별비와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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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원예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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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29 21:49:33
- 수정2024-10-29 21:53:38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제13차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을 체결하고 원예 농가 공동 선별비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돼 계약 재배를 하는 완주의 원예 농가는 전주시로부터 공동 선별비와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주 원예농협에 소속돼 계약 재배를 하는 완주의 원예 농가는 전주시로부터 공동 선별비와 물류비, 출하 수수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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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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