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문화 체험’ 익산 대표 상품 부상

입력 2024.10.29 (21:50) 수정 2024.10.29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3년째를 맞는 '4대 종교 문화 체험'이 익산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익산시가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 종교 문화 체험의 전체 참가자 6백30여 명 가운데, 다른 지역 참가자는 79퍼센트인 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4대 종교 문화 체험은 원불교총부와 미륵사지·심곡사, 두동교회, 나바위성당을 돌아보는 치유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대 종교 문화 체험’ 익산 대표 상품 부상
    • 입력 2024-10-29 21:50:48
    • 수정2024-10-29 21:53:39
    뉴스9(전주)
올해 3년째를 맞는 '4대 종교 문화 체험'이 익산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익산시가 지난달부터 두 달 동안 진행한 종교 문화 체험의 전체 참가자 6백30여 명 가운데, 다른 지역 참가자는 79퍼센트인 5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4대 종교 문화 체험은 원불교총부와 미륵사지·심곡사, 두동교회, 나바위성당을 돌아보는 치유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