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주민공청회 완료
입력 2024.10.30 (08:37)
수정 2024.10.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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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에 설계 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제(29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장성과 부안군민을 상대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중대 사고에 대한 대책과 주민보호대책 마련 여부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은 내용이 어렵다고 반발하며 공청회 도중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제(29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장성과 부안군민을 상대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중대 사고에 대한 대책과 주민보호대책 마련 여부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은 내용이 어렵다고 반발하며 공청회 도중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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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주민공청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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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08:37:11
- 수정2024-10-30 09:02:02
2년 내에 설계 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제(29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장성과 부안군민을 상대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중대 사고에 대한 대책과 주민보호대책 마련 여부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은 내용이 어렵다고 반발하며 공청회 도중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제(29일) 장성군민회관에서 장성과 부안군민을 상대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중대 사고에 대한 대책과 주민보호대책 마련 여부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은 내용이 어렵다고 반발하며 공청회 도중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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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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