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될 것…변화·쇄신 추진”
입력 2024.10.30 (14:03)
수정 2024.10.30 (14: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인만큼 "11월 안에 매듭지어야 할 것들이 있다"며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제도와 관련해 "관철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여야 의정 협의체' 추진 등을 그간의 성과로 언급하며 '의료 갈등 해결'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여야 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제도와 관련해 "관철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여야 의정 협의체' 추진 등을 그간의 성과로 언급하며 '의료 갈등 해결'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여야 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될 것…변화·쇄신 추진”
-
- 입력 2024-10-30 14:03:02
- 수정2024-10-30 14:11:29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인만큼 "11월 안에 매듭지어야 할 것들이 있다"며 변화와 쇄신을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제도와 관련해 "관철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여야 의정 협의체' 추진 등을 그간의 성과로 언급하며 '의료 갈등 해결'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여야 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친인척을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제도와 관련해 "관철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또 '여야 의정 협의체' 추진 등을 그간의 성과로 언급하며 '의료 갈등 해결'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여야 의정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