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건축문화제, 창원서 개막 ‘새로운 가치의 탄생’
입력 2024.10.30 (21:41)
수정 2024.10.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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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건축문화제가 '새로운 가치의 탄생'을 주제로 오늘(30일) 창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대원동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마련된 경남 건축문화제에는 올해 경남을 빛낸 우수 건축 수상작과 경남도청, 도교육청이 수행한 공공 건축의 혁신 기획전이 마련됩니다.
특히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도 전시돼 국내외 건축의 흐름을 전달하게 됩니다.
창원시 대원동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마련된 경남 건축문화제에는 올해 경남을 빛낸 우수 건축 수상작과 경남도청, 도교육청이 수행한 공공 건축의 혁신 기획전이 마련됩니다.
특히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도 전시돼 국내외 건축의 흐름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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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건축문화제, 창원서 개막 ‘새로운 가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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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0 21:41:20
- 수정2024-10-30 22:02:37
경남건축문화제가 '새로운 가치의 탄생'을 주제로 오늘(30일) 창원에서 개막해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시 대원동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마련된 경남 건축문화제에는 올해 경남을 빛낸 우수 건축 수상작과 경남도청, 도교육청이 수행한 공공 건축의 혁신 기획전이 마련됩니다.
특히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도 전시돼 국내외 건축의 흐름을 전달하게 됩니다.
창원시 대원동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마련된 경남 건축문화제에는 올해 경남을 빛낸 우수 건축 수상작과 경남도청, 도교육청이 수행한 공공 건축의 혁신 기획전이 마련됩니다.
특히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도 전시돼 국내외 건축의 흐름을 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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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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