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전국장애인체전 어제 폐막…경남 종합 3위
입력 2024.10.31 (08:09)
수정 2024.10.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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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경남에서 열린 44회 전국 장애인체전에서 경남 선수단은 메달 205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 필드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4개, 사격에서 패럴림픽과 대회 신기록 각 2개 등 5개 종목에서 11개 신기록을 써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다음 개최지인 부산에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 필드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4개, 사격에서 패럴림픽과 대회 신기록 각 2개 등 5개 종목에서 11개 신기록을 써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다음 개최지인 부산에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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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회 전국장애인체전 어제 폐막…경남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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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08:09:56
- 수정2024-10-31 08:56:45
13년 만에 경남에서 열린 44회 전국 장애인체전에서 경남 선수단은 메달 205개를 따내며 종합 순위 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 필드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4개, 사격에서 패럴림픽과 대회 신기록 각 2개 등 5개 종목에서 11개 신기록을 써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다음 개최지인 부산에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경남선수단은 육상 필드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4개, 사격에서 패럴림픽과 대회 신기록 각 2개 등 5개 종목에서 11개 신기록을 써냈습니다.
어제(30일) 오후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다음 개최지인 부산에 대회기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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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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