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숙인 정책 ‘우수’…주거·상담 지원
입력 2024.10.31 (10:07)
수정 2024.10.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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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노숙인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365일 거리 상담과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부산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해마다 4만 5천여 명의 노숙인에게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쪽방상담소를 통해 노숙인들의 주민등록을 복원하고, 임시 주거를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365일 거리 상담과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부산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해마다 4만 5천여 명의 노숙인에게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쪽방상담소를 통해 노숙인들의 주민등록을 복원하고, 임시 주거를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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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노숙인 정책 ‘우수’…주거·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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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10:07:37
- 수정2024-10-31 10:27:14
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노숙인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365일 거리 상담과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부산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해마다 4만 5천여 명의 노숙인에게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쪽방상담소를 통해 노숙인들의 주민등록을 복원하고, 임시 주거를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365일 거리 상담과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부산희망드림센터를 건립해 해마다 4만 5천여 명의 노숙인에게 하루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쪽방상담소를 통해 노숙인들의 주민등록을 복원하고, 임시 주거를 지원한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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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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