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서 실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입력 2024.10.31 (20:07)
수정 2024.10.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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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11시쯤 전주 덕진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탄알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흡연구역 재떨이에 버려진 실탄 6발과 탄피 1개를 수거했습니다.
해당 총탄은 1940년대 국내에서 생산된 것들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흡연구역 재떨이에 버려진 실탄 6발과 탄피 1개를 수거했습니다.
해당 총탄은 1940년대 국내에서 생산된 것들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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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서 실탄 발견…“대공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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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20:07:35
- 수정2024-10-31 20:35:40
어젯밤(30일) 11시쯤 전주 덕진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탄알이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흡연구역 재떨이에 버려진 실탄 6발과 탄피 1개를 수거했습니다.
해당 총탄은 1940년대 국내에서 생산된 것들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흡연구역 재떨이에 버려진 실탄 6발과 탄피 1개를 수거했습니다.
해당 총탄은 1940년대 국내에서 생산된 것들로,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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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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