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진보당 광주시당 국민 투표 진행
입력 2024.10.31 (21:38)
수정 2024.10.31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퇴진 촉구 국민 투표에 나섭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투표소를 확대 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투표소를 확대 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진보당 광주시당 국민 투표 진행
-
- 입력 2024-10-31 21:38:52
- 수정2024-10-31 21:56:50
진보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당론으로 정하고, 각 지역에서 퇴진 촉구 국민 투표에 나섭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투표소를 확대 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정부의 헌법 유린으로 국민 고통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당은 거리와 온라인에서 '윤 정권 퇴진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증심사 투표소 설치를 시작으로 투표소를 확대 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