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허위사실’ 권영해·허겸 고발
입력 2024.10.31 (21:47)
수정 2024.10.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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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북한특수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과 허겸 스카이데일리 기자를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북한 개입설’ 주장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 가가호호공명선거당과 민경욱 대표, 자유민주당과 고영주 대표를 지난 8월과 9월 각각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북한 개입설’ 주장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 가가호호공명선거당과 민경욱 대표, 자유민주당과 고영주 대표를 지난 8월과 9월 각각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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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허위사실’ 권영해·허겸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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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31 21:47:53
- 수정2024-10-31 21:53:47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북한특수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과 허겸 스카이데일리 기자를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북한 개입설’ 주장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 가가호호공명선거당과 민경욱 대표, 자유민주당과 고영주 대표를 지난 8월과 9월 각각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은 ‘5·18 북한 개입설’ 주장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한 가가호호공명선거당과 민경욱 대표, 자유민주당과 고영주 대표를 지난 8월과 9월 각각 광주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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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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