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박진영 김하늘 차태현 ‘더 딴따라’ 제작발표회

입력 2024.11.01 (06:54) 수정 2024.11.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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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가 이번 주 첫 방송 됩니다.

기존의 오디션 예능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심사를 맡은 박진영 씨의 설명 들어보시죠.

["제가 'K팝스타'라는 프로그램을 굉장히 오래 했어요. 정말 스타가 될 것 같은 친구들을 노래를 잘 못해서 떨어뜨려야 했던 경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게 굉장히 답답했던 면이 있어요."]

가창력 위주의 오디션을 벗어나 스타성에 초점을 두겠다는 박진영 씨.

여기에 배우 김하늘 씨와 차태현 씨,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씨까지 분야별 정상급 스타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더 딴따라'는 연기와 노래, 춤, 코미디 등 장르 불문의 스타를 찾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예고편에 담긴 지원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어제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 씨는 가장 흥미롭고 끌리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다며 심사 기준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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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1-01 06:54:29
    • 수정2024-11-01 0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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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가 이번 주 첫 방송 됩니다.

기존의 오디션 예능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심사를 맡은 박진영 씨의 설명 들어보시죠.

["제가 'K팝스타'라는 프로그램을 굉장히 오래 했어요. 정말 스타가 될 것 같은 친구들을 노래를 잘 못해서 떨어뜨려야 했던 경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게 굉장히 답답했던 면이 있어요."]

가창력 위주의 오디션을 벗어나 스타성에 초점을 두겠다는 박진영 씨.

여기에 배우 김하늘 씨와 차태현 씨, 걸그룹 '레드벨벳'의 '웬디'씨까지 분야별 정상급 스타가 심사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더 딴따라'는 연기와 노래, 춤, 코미디 등 장르 불문의 스타를 찾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예고편에 담긴 지원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어제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 씨는 가장 흥미롭고 끌리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다며 심사 기준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 김진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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