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공공 비축미 매입…건조벼 900여 톤
입력 2024.11.01 (08:02)
수정 2024.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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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을 오늘(1일)부터 시작합니다.
매입 규모는 건조벼 900여 톤으로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이며 이번 매입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이뤄집니다.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의 단가는 기존보다 만 원 올라 40kg 당 4만 원을 적용합니다.
나머지 차액은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2024년) 말 지급됩니다.
매입 규모는 건조벼 900여 톤으로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이며 이번 매입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이뤄집니다.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의 단가는 기존보다 만 원 올라 40kg 당 4만 원을 적용합니다.
나머지 차액은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2024년) 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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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공공 비축미 매입…건조벼 900여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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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1 08:02:33
- 수정2024-11-01 08:16:41
춘천시는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을 오늘(1일)부터 시작합니다.
매입 규모는 건조벼 900여 톤으로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이며 이번 매입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이뤄집니다.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의 단가는 기존보다 만 원 올라 40kg 당 4만 원을 적용합니다.
나머지 차액은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2024년) 말 지급됩니다.
매입 규모는 건조벼 900여 톤으로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이며 이번 매입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이뤄집니다.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의 단가는 기존보다 만 원 올라 40kg 당 4만 원을 적용합니다.
나머지 차액은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올해(2024년) 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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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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