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광역시명장’에 고민철·이창호 씨 선정

입력 2024.11.01 (08:05) 수정 2024.11.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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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판금·제관 직종의 고민철 씨와 용접 직종의 이창호 씨가 선정됐습니다.

두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명장패와 함께 1인당 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주어집니다.

울산광역시 명장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9개 직종에서 4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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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울산광역시명장’에 고민철·이창호 씨 선정
    • 입력 2024-11-01 08:05:34
    • 수정2024-11-01 08:14:27
    뉴스광장(울산)
올해 '울산광역시명장'으로 판금·제관 직종의 고민철 씨와 용접 직종의 이창호 씨가 선정됐습니다.

두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명장패와 함께 1인당 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주어집니다.

울산광역시 명장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9개 직종에서 4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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